예전에는 조그만 가게였는데 2층건물 하나를 전부 쓰는 큰 식당으로 성장한 망향비빔국수.

점심이 좀 지난 시간이어서 다행히 빈 테이블이 하나 있었다. 하지만 계속 손님으로 북적댔다.

식대는 선불인거며 아기국수가 있는것도 예전과 같았다. 심지어 가격도 전과 같았다.

곱배기를 시켰다. 예전에는 많이 매웠던것 같은데, 지금은 새콤하다는 게 맞는 표현일것 같다.

애들 때문에 시킨 아기국수. 국수에 참기름, 간장, 설탕으로 간이 되서 매운 걸 못먹는 애들에게는 달달하니 먹을만하다.

유일한 반찬인 묵은 백김치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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