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경 제주일고 32회 동창회가 신촌에서 있었다. 2년전에 강남에서 모였을 때 한번 참석하고, 이번이 두번째 참석이다. 갈비집에서 1차를 하고 2차는 민들레영토에서 생맥주를 마셨다. 마치고 나가는데 모여서는 별안간 차돌가를 불러댔다.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움에 술도 한잔 들어가니깐 흥겹게 부를 수 있었던것 같다. 정말 십여년 만에 불러보는 차돌가다.
학교다닐 때 이렇게 불렀다간 선배들 한테 많이 얻어 터졌을 텐데..
요즘도 백호기를 하나보다. 검색해보니깐 올해 백호기 응원 동영상을 찾을 수 있었다. 재학시절에 백호기 때가 되면 용가리 연습하던 생각이 난다. 허리가 정말 끊어질 듯 아팠던, 너무 힘들었던 기억들 그래서 더 추억이 많은 용가리. 용가리 같이했던 동창들도 한번 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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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7/11/18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부르는 제주일고 응원가 "차돌가" (6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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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.. 48기 졸업생 중에 차돌가가 하도 그리워서 차돌가를 찾다보니...
2008/03/04 15:54여기까지 왔습니다... 다시 친구들과 모여 백호기때 응원가를 부르고 싶네요..
필승제일..
반갑습니다. 가끔은 백호기때 목이 터져라 외쳐 부르던 차돌가가 그립기도 하더라구요.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, 가끔 찾아주세요.
2008/03/04 22:43안녕하세요 ㅎㅎ 전이제1학년되는54기입니다...일고선배님들이시구나ㅎㅎ
2008/03/22 10:22노래를 다 외우라하는데 음을 몰라서;; 전통교육때 마니 혼날것같아요 ㅎㅎ
전통교육이란 부드러운 표현으로 요즘을 교육을 하나 보군요. 잘 외워서 혼나지 않으시기를...
2008/03/24 16:02아 어쩌죠 내일이 전통교육인데 청룡가같은것들 음을잘모르겠네요.
2008/03/23 19:43'차돌가'가 아니라 '청룡가'라고 부르나 보군요. '차돌가'가 좀더 힘있어 보이는데...
2008/03/24 16:03